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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세무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부총리 겸 재경부장관 표창 30명으로 확대 등 135명 정부 포상

송춘달 세무사, 박진영 동화성 재산법인세과장 등 4명 '대한민국 조세대상'

구재이 회장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권 확보, 무엇보다 자랑스러워"

 

 

(왼쪽부터)윤호중 행안부장관, 이형일 재경부 1차관, 임광현 국세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왼쪽부터)윤호중 행안부장관, 이형일 재경부 1차관, 임광현 국세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정진욱·안도걸·정춘생 의원, 조용근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왼쪽부터)정진욱·안도걸·정춘생 의원, 조용근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 임광현 국세청장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오른쪽부터)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 임광현 국세청장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제64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한국세무사회 제64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지방세무사회<왼쪽>가 최우수 지방세무사회, 대전지방세무사회는 우수 지방세무사회로 선정됐다. 
▲ 대구지방세무사회<왼쪽>가 최우수 지방세무사회, 대전지방세무사회는 우수 지방세무사회로 선정됐다. 

 

제5회 대한민국 조세대상 수상자&lt;왼쪽부터 고 이상민 전 의원의 장남 이주형씨, 구재이 세무사회장, 박진영 동화성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송춘달 세무사회 자문위원장, 신승근 한국지방세연구원장&gt;.&nbsp;
▲ 제5회 대한민국 조세대상 수상자<왼쪽부터 고 이상민 전 의원의 장남 이주형씨, 구재이 세무사회장, 박진영 동화성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송춘달 세무사회 자문위원장, 신승근 한국지방세연구원장>.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화환.
▲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화환.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업현장·세무사회·세무사제도의 중단없는 혁신을 다시 한번 선언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 임광현 국세청장, 정진욱·안도걸·정춘생 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정부포상 수여를 비롯해 다양한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구재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3년 동안 ‘사업현장’은 회원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세무사회’는 회원이 주인인 세무사회로, ‘세무사제도’는 세무사가 주도하는 새 질서로 만들었다”고 3년간 회무 성과를 돌아봤다.

 

“‘각자도생’ 사업현장은 자체 기술력으로 AI세무사·컨설팅보고서 등을 담아 개발한 직무통합시스템인 플랫폼세무사회를 2년 만에 내놓았고, ‘그들만의 리그’ 세무사회는 회장이 먼저 기득권을 내려놓고 회규와 예산 및 조직과 인사를 혁신해 회원이 주인인 세무사회로 탈바꿈시켰으며, 시대변화에 뒤처진 낡은 세무사제도는 법 개정을 통해 ‘3명 세무법인’을 가능하게 하고 세무대리 오인광고를 금지하는 광고기준을 신설했다”고 했다.

 

특히 64년 세무사회 역사의 한 페이지를 넘기면서 무엇보다 자랑스러운 것은 국민의 성실납세 지원이라는 세입 부문에 머무르던 것을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권을 확보해 세출 영역까지 확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이제 세무사도 전통적인 기장대행과 신고대리를 넘어 AI 기반 세무서비스와 컨설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혁신적인 종합컨설턴트가 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고 생존이다”면서 “사업현장과 세무사회, 세무사제도를 언제나 회원이 원하는 수준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윤호중 행안부장관은 축사에서 “취약계층의 세무고민을 현장에서 해결해 주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도입 이후 지금까지 총 40만건이 넘는 무료 세무상담을 기록했고,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의 하나로 안착되고 있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과정에서도 세무사회의 아낌없는 성원으로 작년에 1천515억원을 기록했다”며 세무사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대신해 참석한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은 축사에서 “세무사회는 창립 이래 지난 64년간 대한민국 조세행정의 동반자로서 조세제도의 발전과 국가재정 확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세무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세무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세무사제도의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축사에서 “최근 시행된 세무사 광고기준은 세무사회의 부단한 노력으로 인한 뜻깊은 성과라고 생각하며, 국세청 직제 규정에서 세무사 관리 감독 규정 명문을 삭제했다”며 “국세청은 앞으로도 세무사회와 더욱더 긴밀히 소통해 국민을 위한 국세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원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정진욱 의원은 “구재이 회장이 사업현장, 세무사회, 세무사제도 3대 혁신을 통해 세무사 황금시대를 열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이 바로 황금시대다”, 안도걸 의원은 “국회에서 최선을 다해 세무사를 뒷받침하겠다”, 정춘생 의원은 “세무사회와 끈끈하게 소통하면서 입법 활동을 하겠다”며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시상식은 정부 포상, 세무사회 포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정기총회에서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기념패 표창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포상 규모도 확대돼 부총리 겸 재경부장관 표창은 작년 25명에서 올해 30명, 성평등가족부장관(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은 작년 4명에서 올해 5명으로 늘었다.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은 안수남·이규섭 세무사 등 30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권락현 세무사 등 30명,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은 곽장미 세무사 등 5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은 남동국 세무사 등 10명, 법제처장 표창은 강대규 세무사 등 10명, 국세청장 표창은 장신기 세무사 등 50명 등 모두 135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또한, 구재이 회장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세무사 출신의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11명(정진철·윤유진 서울시의원, 정종혁 인천시의원, 박채아 경북도의원, 김성수 전북도의원, 윤일현 금정구청장, 김성아 관악구의원, 지중구 강릉시의원, 손준영 동래구의원, 김선홍 영종구의원, 최명호 증평군의원)에게 당선기념패를 수여했다.

 

대구·대전지방세무사회는 우수 지방세무사회 표창, 마포·의정부지역세무사회 등 15곳은 우수 지역세무사회 표창을 받았다.

 

올해 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조세대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대한민국 조세대상은 세무사회가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제도 및 세무사제도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지난 2022년 5월 제정한 상이다. 고 이상민 전 국회의원(조세입법), 신승근 한국지방세연구원장(납세자권익), 송춘달 한국세무사회 자문위원장(세무사), 박진영 동화성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세무행정)이 수상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칙 일부개정안, 2025회계연도 결산안, 임원 보수안,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회원 제명안을 의결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이날 총회 참석 회원을 대상으로 황금배지(2돈), LG 스타일러 미러블랙, LG UHD TV, 삼성 스마트 모니터(32인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출처] 한국세정신문 (https://www.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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