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장기임대주택 양도소득세 절세사례

2024년 1월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70억원대의 다세대 주택을 양도하게 되어 양도소득세 신고대리를 수행하여 12억원의 양도소득세를 절세한 사례입니다.

해당 다세대 주택은 본인이 직접 건축하여 거주하며 임대를 준 주택입니다. 연세가 드시기도 하고 자녀들에게 일정 금액을 증여해주고 싶어서 양도를 결정하셨습니다. 과거에 해당 주택에 장기임대주택을 등록하였고, 2019년 민간임대주택 특별법에 따라 다시 장기임대주택을 등록하여 추가적인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신 후 여러 곳의 상담을 받아 보시고 비교해본 결과 세무법인 다솔의 상담이 가장 신뢰를 주어 양도소득세 신고대리를 의뢰하였습니다.

 

본 건을 검토한 결과, 과거에 건설임대주택으로 등록하였고, 그 이후 지속적으로 임대한 후 양도한 건입니다.  해당 납세자도 국세청 출신으로 주변의 많은 세무사들의 검토를 받았음에도 찾지 못하였던 양도소득세 100%감면을 세무법인 다솔에 의뢰하여 찾게 된 사례입니다.

 

절세효과 : 예상 양도소득세 12억 전액 절세(농특세 2.4억 납부)